[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치어리더 안지현이 바다를 배경으로 한 비키니 자태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안지현은 최근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맑은 바다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해변을 거닐고 있는 안지현의 모습이 담겼다. 안지현은 블랙 컬러의 비키니 위에 프린지 디테일이 돋보이는 시스루 스타일의 비치웨어를 매치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허리 라인을 따라 길게 흩날리는 프린지 장식이 걸을 때마다 움직이며 늘씬한 몸매를 더욱 강조했다. 선글라스와 화이트 캡 모자를 착용한 그는 여유로운 포즈와 미소로 휴양지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바닷가에서 뒤돌아보는 포즈로 탄탄한 뒤태와 각선미를 드러냈다. 투명한 에메랄드빛 바다와 대비되는 건강미 넘치는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안지현은 선글라스를 손으로 살짝 들어 올리며 환하게 웃는 모습으로 상큼한 매력도 더했다. 치어리더 특유의 밝은 에너지와 함께 여름 화보 같은 분위기를 완성했다.
한편 안지현은 지난 2015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치어리더로 뛰어난 외모 덕에 '제2의 박기량'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그는 지난 2024년 대만의 프로야구단 '타이강 호크스'의 공식 치어리더도 발탁되며 대만 현지에서 '여신'이라고 불리는 등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는 국내 야구단 'SSG 랜더스' 응원단에도 합류해 대만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최근 '환승연애4' 출연자 성백현과의 열애설이 불거진 직후 공개된 것이라 더욱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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