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배우 한가인의 '왕홍 체험' 사진을 보고 난감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지윤은 13일 자신의 SNS에 "나 왕홍 체험도 했는데 한가인님이 하시면 나는 어떻게 공개하라고 ㅋㅋㅋ"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의상과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왕홍 스타일로 변신한 박지윤의 모습이 담겼다.
다만 박지윤은 얼굴을 가린 채 사진을 공개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지윤은 해당 사진 위에 '왕홍의 끝판왕 등장'이라는 문구와 함께 최근 온라인에서 화제가 된 배우 한가인의 왕홍 체험 사진을 함께 첨부했다.
한가인의 압도적인 미모가 화제를 모으자, 비교가 될까 봐 자신의 얼굴을 가린 것.
한편 박지윤은 KBS 30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인 최동석과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현재 이혼 소송 중이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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