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강원FC와 FC안양이 격돌한다.
강원과 안양은 15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하나은행 K리그1 2026' 3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강원은 아시아챔피언스리그엘리트(ACLE) 16강 탈락의 설움을 극복하기 위해, 안양은 시즌 초반의 상승세를 위해 승리를 원한다.
강원은 4-4-2 포메이션으로 준비했다. 박상혁과 고영준이 최전방을 맡는다. 김대원 서민우 이유현 모재현이 중원에 배치됐다. 송준석 이기혁 신민하 강준혁이 수비진을 꾸렸다. 박청효가 변함없이 골문을 지킨다. ACLE 일정을 소화한 강원이지만 선발 명단에 큰 변화를 주지 않았다.
이에 맞선 안양은 3-4-3 포메이션을 꺼냈다. 엘쿠라노, 마테우스, 최건주가 3톱을 구성했다. 김동진 한가람 김정현 이태희가 중원을 맡았다. 토마스, 권경원 이창용으로 이뤄지는 3백도 그대로였다. 김정훈이 골키퍼 장갑을 맡았다.
갈릉=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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