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박명수가 정호영 셰프를 위해 '절대 보증은 없다'는 금기를 깨고 보증 약속을 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호영 셰프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TOP4까지 올라간 이후 달라진 위상을 드러냈다.
이날 정호영 셰프는 흑백요리사 이후 인기에 대해 "치킨, 버거 광고를 비롯해 전자제품, 식품, 주방용품 등 다섯 개 정도 광고 제안이 들어왔다"라고 의기양양하게 광고 러브콜 리스트를 읊자 MC 전현무는 "버거 광고가 진짜 잘 나가는 사람의 척도다"라고 말하며 깜짝 놀랐다.
특히 오픈 전부터 식당 대기자가 100팀이 훌쩍 넘어가는 등 정호영의 뜨거운 인기에 MC 전현무와 김숙은 입을 떡 벌린다.
또 정호영의 달라진 위상은 박명수로 인해 다시 한번 증명됐다.
정호영은 "명수 형님이 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졌다. 옛날에는 '멘트가 그게 뭐냐'라고 욕만 했는데"라며 "보증을 서 주겠다고 라디오에서 공언하셨다"라며 자신의 인기를 실감한다고 고백했다.
이에 박명수는 쿨하게 인정하며 "맞다. 정호영이랑 정지선한테는 보증 설 수 있다"라며 당분간 정호영의 인기가 계속될 것이라고 확신하며 특급 의리를 자랑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정호영은 "일본에서 매장 오픈하자고 연락 왔다"라고 자랑하더니 "다음달에는 싱가포르에서 쿠킹쇼를 진행할 예정"이라며 글로벌로 뻗어가는 인기에 어깨를 으쓱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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