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최근 '도둑제압사건'으로 화제를 모았던 가수 겸 배우 나나가 직접 집 공개에 나선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기획 강영선, 연출 김윤집·전재욱·김해니·정동식·이다운, 작가 여현전) 389회 말미 예고편에는 21일 방송 출연자 나나가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 영상에서 나나는 모던함 가득한 하우스를 전격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나나 하우스는 미니멀한 소품 배치와 편집샵을 연상케하는 드레스룸이 부러움을 샀다. 특히 벽이 열리면 생기는 공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나나는 최근 집에 들어온 도둑을 직접 제압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나나의 매니저는 "나나가 겉보기엔 차가워 보이는 이미지이지만 실제로 겪어 보면 되게 털털해서 걱정되는 부분이 많다"고 전했다.
영상에서 나나는 소파에 거꾸로 누워있다가 전선에 걸리기도 하고 장갑을 낀채 꼬인 전선을 푸는 등 '허당미' 넘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 ENA드라마 '클라이맥스' 제작발표회를 위해 의상을 고르던 나나는 가슴이 깊게 파여 노출이 짙은 재킷을 골라 매니저를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후 매니저는 "방송 사고다. 깜짝 놀랐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어 한국 스노보드 빅에어 종목에서 값진 첫 동메달을 거머쥐며 새 역사를 쓰고 있는 국가대표 유승은 선수도 21일 방송에 출연한다. 세계를 매료시킨 기술 뒤에 감춰진 치열한 훈련 과정과 동메달 뒤에 숨겨진 비하인드 스토리가 가감 없이 공개되며 안방극장에 다시 한번 뜨거운 감동을 전할 전망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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