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신화 김동완이 MC딩동을 공개적으로 응원한 게시글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결국 글을 삭제하고 입장을 밝혔다.
김동완은 22일 자신의 스레드 계정을 통해 "상황을 충분히 고려하지 못한 표현이었습니다. 글은 삭제하겠습니다"라고 짧은 글을 남기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김동완은 "아무 이유 없이 딩동 응원 할 사람!?"이라는 글과 함께 MC딩동의 계정을 공유하며 공개적으로 응원의 뜻을 밝혔다.
그러나 해당 게시물은 최근 MC딩동을 둘러싼 각종 논란과 맞물리며 비판 여론을 불러왔다.
MC딩동은 최근 인터넷 방송 도중 여성 BJ와의 갈등 과정에서 물리적 행동을 한 장면이 알려지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 과정에서 과거 음주운전 및 도주 사건까지 재조명되며 여론은 더욱 악화된 상황이다. 그는 2022년 음주 상태에서 운전 후 경찰의 측정 요구를 거부하고 도주한 혐의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바 있다.
이 같은 상황 속에서 김동완의 응원 글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상황 파악이 안 된 것 아니냐", "굳이 지금 이 타이밍에?", "실망스럽다" 등 비판이 이어졌고, 일부 팬들 역시 우려를 드러냈다.
결국 논란이 확산되자 김동완은 게시글을 삭제하고 직접 입장을 밝히며 진화에 나섰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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