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체중이 많이 나갔던 제가 무사히 웨딩촬영을 마쳤다."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앞두고 41㎏ 감량 성공 이후 웨딩 화보와 비키니 사진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최준희는 22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다이어트 전후"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과거 체중이 늘었던 시절과 현재 모습이 비교돼 눈길을 끌었다. 그는 "팔뚝살과 체형이 슬림해진 상태로 촬영에 임하니 어떤 각도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물이 나왔다"며 완성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비키니 사진까지 함께 게재하며 자신감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자가면역질환 루프스병 투병 과정에서 체중이 96㎏까지 증가했으나,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병행해 41㎏ 감량에 성공했다. 식단은 한식과 브런치 위주로 챙겼고 유산소 걷기와 강아지 산책을 꾸준히 이어갔다고 밝혔다. "폼롤러와 스트레칭, 상체 운동은 2주에 한 번, 촬영 전 복근 운동은 유튜브 홈트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했다"고 구체적인 루틴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5월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예비 신랑은 5년간 교제해 온 11세 연상의 회사원과 웨딩마치를 울릴 예정이다. 2003년생인 최준희는 배우 고 최진실과 프로야구 선수 출신 고 조성민의 딸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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