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김세연 아나운서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김세연은 23일 자신의 계정에 "지난 주 금요일(2026.03.20) 갑자기 아기가 태어났다"며 출산 소식을 직접 전했다.
그는 "한 달 빨리 태어나서 좀 놀랐는데 다행히 아기도 저도 건강하다. 자연분만으로 순산했다"고 덧붙이며 안도감을 드러냈다.
이어 "직접 연락 드리고 싶은 분들도 많았고 인스타에도 미리 소식 전하고 싶었는데..워낙 인스타를 잘 안하다보니 타이밍도 놓치구 그랬다"면서 "도저히 정신이 없었어서 이제야 올린다"고 설명했다.
또한 "출산으로 잠시 휴식기 갖고 초여름부터 다시 활동하려고 한다"며 향후 계획도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2.5kg라서 아주 쪼끄맣고 귀엽다. 부리입이 매력적인 내 아들. 건강하게만 자라길"이라며 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세연은 연세대학교 노어노문학과(러시아) 출신으로, 지난 2016년 SBS스포츠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는 지난해 5월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다음은 김세연 아나운서 SNS글 전문
지난 주 금요일! 2026.03.20
갑자기(?) 아기가 태어났어요,,??ㅋㅋㅋ
한 달 빨리 태어나서 좀 놀랐는데
다행히 아기도 저도 건강해요 ㅎㅎ 자연분만으로 순산했습니다>_<
직접 연락 드리고 싶은 분들도 많았고
인스타에도 미리 소식 전하고 싶었는데..?? 워낙 인스타를 잘 안하다보니 타이밍도 놓치구 그랬어요
도저히 정신이 없었어서 이제야 올려요,,ㅠㅠ
출산으로 잠시 휴식기 갖고 초여름부터 다시 활동하려고 합니다..!
2.5kg라서 아주 쪼끄맣고 귀여워요 ㅎㅎ
부리입이 매력적인 내 아들??건강하게만 자라길??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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