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부천FC1995(구단주 조용익 부천시장)가 스포츠 유통 전문 기업인 (주)대연(대표이사 김대호)과 2026시즌에도 소중한 인연을 이어가기로 했다.
부천은 13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정해춘 부천 대표이사와 김성남 단장, 대연 김호현 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광고 후원 협약식을 진행하며, 올 한 해 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대연은 부천에서 시작한 기업으로, 나이키 등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의 공식 파트너로서 스포츠 유통업계에서 확고한 위치를 다지고 있다. 부천과는 지난 2012년부터 인연을 맺은 파트너로서, 구단의 프로화 이전부터 프로화, 그리고 K리그1 승격까지 함께한 든든한 후원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7월 스타필드시티 부천에서 진행된 행사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층을 대상으로 풋볼 이벤트, 팬 사인회 및 경품 증정 등을 진행하며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 바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부천은 홈경기장 내 L보드 광고, 매표소 및 중앙 홍보월 노출,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대연을 홍보할 예정이다. 대연은 부천의 K리그1 승격을 기념하며 더 확대된 규모의 후원을 제공하며, 이는 홈경기 경품 등으로 팬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부천 김성남 단장은 "구단과 긴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대연과 올해도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구단 발전을 위해 힘써 주심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과 만족을 드릴 수 있는 방법을 함께 고민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대연 김대호 대표이사는 "그동안 부천과 진행했던 다양한 콘텐츠와 오프라인 이벤트 현장에서 팬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과 기쁨을 느꼈다"며 "올해도 경기장을 찾는 분들이 혜택을 마음껏 누리시길 바란다"고 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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