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리더 RM이 컴백 후 근황을 공개했다.
25일 RM은 "헤엄치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 여러 개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RM은 편안한 차림으로 자연스럽게 셀카를 남기는가 하면, 카페 테라스에 앉아 커피를 즐기며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꾸밈없는 일상 속에서도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다만 최근 리허설 도중 발목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진 RM은 사진 속에서 목발을 짚은 모습도 함께 공개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밝은 표정을 잃지 않은 채 일상을 이어가는 모습에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다.
앞서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RM이 지난 19일 컴백 공연 리허설 중 발목 부상을 당해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검사 결과 RM은 부주상골 염좌와 부분 인대 파열, 거골 좌상 등 진단을 받았으며, 최소 2주간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소견을 받았다.
한편 RM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BTS 컴백 라이브: ARIRANG' 공연을 열고 약 3년 9개월 만에 완전체 무대로 복귀했다. RM은 최소한의 동선만 소화하거나, 의자에 앉은 채 공연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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