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이상아가 안면 부상을 당한 근황을 전했다.
25일 이상아는 자신의 SNS 계정에 "3월은 진짜.."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마에 깊게 패인 상처가 고스란히 드러나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붉은 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어 당시 충격이 상당했음을 짐작게 한다.
이와 관련해 딸 서진 양은 당시 상황을 직접 전했다. 그는 "엄마미 혼자 베란다 커튼 달다가 우당탕탕 넘어져서 이마 찍혀서 엉엉"이라며 아찔했던 순간을 설명했다. 이어 "엄마미: 이 예쁜 얼굴을 어떡하냐고 소리 지르고 난리 나심. 아 웃겨"라고 덧붙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더했다.
이후 이상아는 이마에 드레싱을 한 채 셀카를 추가로 공개하며 부상 이후의 모습을 전했다. 예상치 못한 사고에도 밝은 모습을 보인 가운데, 팬들은 빠른 회복을 기원하는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상아는 1997년 개그맨 김한석과 결혼했으나 1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2000년 가수 겸 영화 기획자 전철과 재혼해 딸을 낳았지만 2002년 파경을 맞았고, 2002년 사업가와 혼인신고했으나 2016년 세 번째 이혼을 겪었다.
현재 이상아는 애견 카페를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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