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여행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본명 곽준비)이 아빠가 된 가운데, 유쾌한 육아 일상을 전했다.
25일 곽튜브는 자신의 계정에 "분유 먹는 날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안 달달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직접 분유를 맛본 듯한 솔직한 반응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육아를 시작한 이후의 일상을 특유의 재치 있는 입담으로 풀어내며 팬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앞서 곽튜브는 지난 24일 "따뜻한 봄에 아빠가 되었습니다"라며 직접 득남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그는 아들 사진을 공개하며 "엄마를 많이 닮았네요"라고 너스레를 떠는가 하면,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가장으로서의 책임감도 드러냈다.
한편 곽튜브는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에서 5세 연하 공무원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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