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밴드 데이브레이크(Daybreak)가 서툰 사랑을 고백한다.
데이브레이크는 오늘(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drip_DA(들입다)'를 발매한다.
'drip_DA'는 '들입다'라는 단어에서 착안한 표현으로 '세차게 마구', '무지막지하게'라는 의미와 함께, 흔히 밈처럼 쓰이는 '드립'의 뉘앙스를 동시에 품고 있다.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자신만만한 척 굴지만 끝내 마음을 숨기지 못해 자꾸만 말을 쏟아내는 화자의 모습을 재치 있게 그려낸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신곡은 보컬 이원석이 작사, 작곡을 맡아 데이브레이크만의 색깔을 짙게 녹여낸 가운데, 트로피컬 하우스가 지닌 청량한 리듬감과 펑키한 록 에너지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정교한 음악적 짜임새 속에 말과 감정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는 듯한 전개로 설렘, 허세, 순수, 어설픔이 뒤섞인 서툰 고백의 순간을 감각적으로 채워냈다.
발매에 앞서 공개된 뮤직비디오 티저에는 빈티지한 질감이 살아있는 아날로그적 공간에서 데이브레이크가 밴드 퍼포먼스를 펼치는 모습이 담겨 수많은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와 네 멤버의 생동감 넘치는 연주가 어우러져 신곡 'drip_DA'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전망이다.
데이브레이크의 디지털 싱글 'drip_DA'는 오늘(2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데이브레이크는 이후 오는 4월 3일 '7th 29CM STAGE - 데이브레이크', 4월 25일 '서울 히어로 락 페스티벌 X 트리헌드레드' 등에 출격해 '공연 장인' 면모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1.[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4."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5.[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