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조선의 사랑꾼'에서 'X차 컬렉터'라는 웃픈 별명을 갖고 있던 41세 개그우먼 한윤서가 마침내 예비 남편을 공개한다.
3월 30일(월) 방송될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 선공개 영상에서는 그동안 이른바 '노처녀 콘텐츠'로 많은 사랑을 받은 한윤서가 마침내 예비 신랑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한다.
'X차 컬렉터'라는 웃픈 별명을 가진 한윤서는 지난해 김준호♥김지민 결혼식에서는 부케를 받고, 윤정수♥원진서의 결혼식에도 모습을 드러내는 등 남의 결혼식에 '프로 하객'으로 등장한 바 있다. 하지만 솔로에서 벗어나 마침내 예비 남편과 함께 '조선의 사랑꾼'의 문을 두드린 한윤서는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며 미소 지었다. 이에 한윤서와 절친한 정이랑이 직접 검증에 나섰다.
한윤서는 "언니는 나를 오래 봤으니까, 나의 확신이 맞는지 알려달라. 언니가 아니라고 한다면 나 오늘 안 한다"며 정이랑의 안목에 운명을 맡기는 비장함(?)으로 긴장감을 자아냈다. 스튜디오의 황보라는 "우리는 딱 보면 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마침내 예비 남편이 도착하자, 한윤서는 격한 뽀뽀와 백허그로 그를 반겨 분위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이를 직관한 정이랑은 "안 본 눈 삽니다"라는 너스레로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정이랑은 한윤서와 손을 마주 잡고 "됐네, 됐어"라며 기쁨의 점프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스튜디오에서 VCR로 한윤서 예비 남편의 실물을 확인한 최성국도 "사람 좋아 보이신다"며 확신의 끄덕임을 보였다. 과연 'X차 컬렉터'로 불리던 한윤서가 41세 나이에 만난 운명의 상대는 누구일지, 본 방송에서 만날 수 있다.
모두가 놀란 한윤서의 예비 남편의 정체는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 3월 30일(월)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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