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가수 타블로가 딸 하루와의 훈훈한 기도 일화를 공개했다가 뜻밖의 반전으로 웃음을 안겼다
3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하루가 갑자기 타블로 위해 기도해 준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타블로는 팟캐스트 'Hey Tablo'를 언급, 이에 투컷은 "아무도 안 보지 않냐. 나도 안 보는데 누가 보냐"라고 했다. 'Hey Tablo'는 팟캐스트 2등을 했다고.
이에 타블로는 "농담이 아니라 실제로 있었던 일이다"면서 'Hey Tablo' 관련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최근에 하루가 큰 시험이 있었다"라면서 "시험 전날 자기 전에 '오래간만에 하루를 위해 기도를 해줘야겠다. 그러면 좀 힘을 얻겠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내일 하루 시험 잘 보게 해달라. 답이 그냥 보이게 해달라'라고 기도를 해줬다"라고 말했다.
타블로는 "하루가 들으면서 정말 고마웠나 보다. 아빠가 갑자기 크게 소리 내서 기도해 주니까 감동을 받았나 보다"며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하지만 훈훈한 분위기도 잠시, 뜻밖의 반전이 이어졌다. 타블로는 "하루가 바로 이어서 '우리 아빠를 위해서 기도하겠다'라면서 기도를 하더라"며 "'우리 아빠 Hey Tablo 팟캐스트 잘되게 해달라'고 하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타블로는 "기도를 중단시키고 '하루야 진짜 미안한데, 팟캐스트는 그 정도 조회수면 많이 나오는 거다'라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
‘거제 출신’ 리센느 원이, ‘무섭노’ 발언 일베 논란 일파만파..조국, 예시까지 들며 참전 -
한화생명 승자조행, T1 패자조 추락…MSI 첫 승부 희비 엇갈렸다
- 1."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비'의 대명사 둘이 만났는데…'방수포 없다' 롯데, KT전 스윕 도전할까 [수원현장]
- 4.'홍명보호 참사' 대한민국은 완전 폭망, 일본 또또 초대박...월드컵 특수 폭발 '빅클럽+EPL 관심'
- 5.대한민국→아시아 넘어 '가장 빛난 별' 이강인…월드컵 마친 뒤 핑계 NO→오직 반성과 책임만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