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방송인 박은영이 둘째 출산 3개월 만에 늘씬해진 몸매를 자랑했다.
3일 '아나모르나 박은영' 채널에는 '자연분만이 제일 쉬웠어요 노산의 아이콘(?) 박은영의 역대급 출산썰 (feat. 산후 다이어트 꿀팁, 자연분만 호흡법)'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박은영은 지난 1월 둘째도 자연분만으로 출산했다면서 "자연분만을 적극 권한다. 회복 속도가 진짜 빠르다"라고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어 "하지만 살이 좀 안 빠지는 것 같다. 육아 난이도는 높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살이 안 빠진다. 어른들은 출산 두 달 만에 다이어트를 하냐고 하시는데, 저는 보여지는 직업이다 보니 살이 더 빠져야 하는 상황"이라며 다이어트 고충을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은영은 점점 납작해지는 배와 조금씩 드러나는 복근을 자랑, "뱃살이 정리된 느낌이 든다. 많이 납작해졌다. 복근이 나오려고 한다. 모양이 잡히고 있는데 배가 더 들어가야할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48kg를 유지하던 박은영은 출산 후 몸무게가 54kg로 늘었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은영은 2019년 3세 연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최근 45세 나이에 딸을 출산, 슬하에 1남 1녀를 두게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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