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된 독일 분데스리가 및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4경기를 대상으로 한 축구토토 승무패 22회차의 적중결과를 발표했다.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이 6일 발표한 적중 결과에 따르면, 이번 회차에서는 총 1205건이 적중에 성공했다. 이 가운데 14경기를 모두 맞힌 1등 적중은 단, 1건으로, 개별 적중금은 5억1780만6500원이다.
등위별 환급내역을 살펴보면, 2등은 15건이 적중해 각각 1380만8180원을 받을 수 있으며, 3등은 144건(71만9180원), 4등은 1045건(19만8210원)으로 나타났다. 이번 회차의 총 환급금액은 10억3562만570원으로 집계됐다.
축구토토 승무패 22회차, 다수 무승부 및 원정 강세에 승부 예측 난항 이번 회차에서는 승(홈팀 승)이 3건, 무(무승부)가 6건, 패(홈팀 패배)가 5건으로 나타났다.
분데스리가에서는 레버쿠젠이 볼프스부르크를 6대3으로 꺾으며 공격력을 과시했고, 바이에른 뮌헨은 프라이부르크를 상대로 0-2로 끌려가다, 후반 막판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3대2 역전승을 거뒀다.
또한, 도르트문트는 슈투트가르트를 상대로 2대0 승리를 거두며 리그 상위권을 유지했고, 마인츠 역시 호펜하임을 2대1로 꺾으며 연승의 기세를 이어갔다.
반면, 묀헨글라트바흐-하이덴하임(2대2 무), 함부르크-아우크스부르크(1대1 무), 우니온 베를린-장크트파울리(1대1 무), 프랑크푸르트-쾰른(2대2 무) 등 맞대결에서는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라리가에서는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2대1로 꺾으며 선두의 면모를 이어갔고, 헤타페는 아틀레틱 빌바오를 2대0으로 제압하며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발렌시아는 셀타비고에 2대3으로 패했고, 리그 최하위 오비에도는 세비야를 1대0으로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
한편, 축구토토 승무패 23회차는 9일 오전 8시부터 11일 오후 11시까지 전국 스포츠토토 판매점 및 공식 인터넷 발매 사이트 '베트맨'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이번 23회차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및 라리가 주요 경기를 대상으로 하며, 브렌트퍼드-에버턴(1경기)전을 비롯해 리버풀-풀럼(4경기), 바르셀로나-에스파뇰(5경기), 세비야-아틀레티코(6경기), 첼시-맨시티(12경기), 아틀레틱-비야레알(14경기) 등 주요 경기가 포함됐다.
한국스포츠레저 관계자는 "이번 회차는 무승부와 원정팀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며, 참가자들의 승부 예측이 난항을 겪었다"며 "EPL과 라리가의 주요 빅매치가 포함된 23회차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축구토토 승무패 22회차 적중결과 및 23회차 대상경기 정보는 베트맨 및 토토가이드 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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