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시티는 자회사 우레가 개발중인 신작 축구게임 '프리스타일 풋볼 2'의 PC 플랫폼 전용 2차 비공개 테스트를 오는 5월 8일 실시하며, 이에 앞서 테스트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비공개 테스트는 스팀과 X박스 on PC 플랫폼을 통해 진행된다. 새롭게 구축된 PC 환경의 최적화와 게임성을 집중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아시아 서버의 경우 한국 시간 기준 오는 5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매일 오후 8시부터 12시까지 집중 점검이 이뤄진다.
조이시티는 지난 1차 콘솔 테스트 이후 전세계 더 많은 유저들이 '프리스타일 풋볼 2'만의 재미를 경험할 수 있도록 PC 버전 도입을 확정한 바 있다. 테스트 참가자들은 1차 테스트 당시 호평 받았던 1인 1캐릭터 조작 특유의 몰입감과 5대5 팀플레이의 전략성을 PC 환경에서도 즐길 수 있다.
특히 이번 테스트에서는 한국 국적의 신규 캐릭터 '큐리'가 새롭게 추가돼 첫선을 보인다. 아울러 지난 테스트 기간 동안 공식 디스코드와 설문조사로 수집된 글로벌 유저들의 피드백을 반하여 매칭 밸런스 조정, UI 및 UX 개선 등 게임 플레이 환경을 보완했다고 조이시티는 전했다.
개발 총괄 PD인 우레 김명수 대표는 "PC 플랫폼 확장을 통해 다양한 환경에서 전세계 유저분들을 만날 수 있게 된다. 2차 CBT를 통해 PC 환경에서의 최적화를 검증하고 완성도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프리스타일 풋볼 2'는 온라인 스포츠 게임 '프리스타일' 시리즈 원작 개발진이 다시 뭉쳐 제작 중인 차세대 축구게임으로, 사실적인 그래픽과 아케이드 게임의 경쾌한 재미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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