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박유환이 깜짝 놀랄 근황을 공개했다.
박유환은 9일 "여러분 덕분에 행복한 7년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빠 잘 때 배꼽 파는 리아.."라며 한 여자아이와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유환은 여자아이에게 목말을 태워주고, 배 위에 눕히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유환의 결혼, 득녀 소식이 들리지 않았던 가운데 "아빠"라는 호칭까지 더해지자 박유환과 여자아이가 부녀관계가 아니냐는 추측이 더해졌다. 이에 팬들은 "가족의 행복을 응원한다", "삼촌 박유천을 닮은 거 같다", "아빠로서의 행복을 많이 느끼시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건넸다. 박유천 역시 "사랑해 리아"라고 댓글을 달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배우 박유환은 가수 박유천의 동생으로 2011년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으로 데뷔, '천일의 약속', '그녀는 예뻤다' 등의 드라마와 '원라인'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박유환은 지난 2021년 형 박유천의 마약 혐의에 이어 대마초 흡연 혐의로 논란을 빚은 바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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