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장도연이 어머니의 결혼 전 출산 언급 발언에 놀랐던 일을 떠올렸다.
10일 tvN '구기동 프렌즈' 측은 "남다른 명절 잔소리. '결혼X,육아O' 업글된 부모님 잔소리 클라스"라는 제목의 선공개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 속 장도연은 명절 부모님 잔소리에 대해 이야기 중 "마흔이 되고 나서는 엄마가 은근히 '진짜 없냐. 있겠지?'라고 하신다"라고 말했다. 이다희도 "'너를 닮은 아이가 있으면 너무 예뻤을 것 같은데 그게 너무 아깝다'라고 이야기 하신 적 있다"라며 공감했다.
이를 들던 장도연은 "최근에 나도 우리 엄마한테 놀란건데, 만약에 '생각이 있으면 엄마가 같이 키워줄테니 낳으라'고 하셨다"라며 "사유리 언니처럼"이라면서 엄마의 결혼 전 출산 언급에 놀랐던 일을 떠올렸다. 최다니엘은 "결혼을 안 하더라도 아기를 낳으라고?"라고 되물으며 놀랐다.
장도연은 "우리 엄마가 나한테 '해보자'라고 하셨다"라며 웃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구기동 프렌즈'는 혼자인 건 좋지만 외로운 건 싫은 요즘 어른들의 시류와 느슨한 연대를 추구하는 시대적 흐름을 담아낸 관찰 리얼리티다. 오랜 기간 혼자 살아온 개성 강한 동갑내기 싱글 장도연, 이다희, 최다니엘, 장근석, 안재현, 경수진이 한 집에서 솔직하고 과감한 동거 생활을 하게 되는 것. 각자의 방식으로 독립적인 삶을 이어온 동갑내기 싱글들이 새로운 형태의 동거방식으로 모여 살면서 평범한 하루의 결을 함께 나누며 도파민, 스릴, 텐션, 행복, 감동 넘치는 시트콤 같은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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