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 감성과 활력이 공존하는 웰메이드 무대를 선사한다.
10일 방송되는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에는 화사, 로이킴, 한로로,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출연해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무대를 꾸민다.
화사는 음원 차트를 휩쓸었던 'Good Goodbye(굿 굿바이)'의 클래식 버전 무대를 '더 시즌즈'에서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어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한 성시경을 향해 "화보가 충격적이라 캡처까지 했다"며 솔직한 입담으로 유쾌한 '절친 케미'를 드러낸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소속사 수장 싸이가 극찬한 신곡 'So Cute(소 큐트)' 무대가 최초로 공개된 가운데 화사는 객석으로 뛰어들어 관객들과 어울리고 호흡하는 등 진풍경을 연출하며 '디바의 품격'을 증명한다.
첫 방송부터 큰 화제를 모은 듀엣 코너 '두 사람'에는 이소라, 이성경에 이어 로이킴이 출격한다. 로이킴은 성시경과 함께 '내게 사랑이 뭐냐고 물어본다면'을 가창하며 듀엣 호흡을 맞춘다. 오랜만에 성시경과 재회한 로이킴은 "사실 10년 동안 연락을 못 드린 이유가 있다"며 과거 술자리 에피소드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로이킴이 공연 중 관객의 진한 애정 행각에 당황했던 일화를 털어놓자, 성시경은 뜻밖의 '키스 프리존'을 제안해 그 배경에 호기심을 더한다. 로이킴은 오는 5월 발매 예정인 리메이크 앨범의 수록곡 무대를 한 달 앞서 '더 시즌즈'에서 최초로 선보이며 깊은 감수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Z세대 대표 록스타' 한로로는 MC 성시경을 향한 엉뚱한 질문과 사투리가 섞인 정감 있는 말투로 통통 튀는 반전 매력을 드러낸다. 한로로는 시나리오 작가를 꿈꾸던 과거를 뒤로하고 뮤지션이 되기까지 진솔한 비하인드를 털어놓으며 음악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다. 성시경 또한 "앞으로가 궁금해진다"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 또한 한로로는 데뷔곡 '입춘'을 '샤라웃' 해준 방탄소년단의 RM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현장에서 노래 선물까지 전해 본 무대에 기대감을 더한다.
키스오브라이프는 기존과는 다른 감성 무대로 오프닝을 장식하며 색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최근 첫 정산 소식을 알린 멤버들은 가족을 위한 통 큰 '효도 플렉스' 후일담을 공개해 훈훈함을 더한다. 또한 이날 멤버들은 남다른 팀워크와 그루브, 하모니가 느껴지는 라이브를 즉석에서 선보여 성시경의 감탄을 자아낸다. 흥이 폭발한 키스오브라이프는 성시경을 에워싸고, 급기야 무대 위에서 쫓고 쫓기는 추격전이 벌어져 웃음을 자아냈다는 전언. 성시경을 꼼짝 못 하게 만든 키스오브라이프의 사랑스러운 매력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10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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