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이 손을 빠는 19개월 아들의 모습에 현실 엄마의 고충을 전했다.
이다은은 11일 자신의 SNS에 "손 좀 제발"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딸 리은 양과 아들 남주 군과 함께 외출에 나선 주말 모습이 담겨있다. 나란히 앉아 귀여운 비주얼을 자랑 중인 남매의 모습이 시선을 끄는 가운데, 특히 남주 군은 입에 손을 넣은 채 해맑은 표정을 짓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이다은은 장난스럽게 "손 좀 제발"이라고 덧붙이며 현실 엄마의 고충을 전해 공감을 샀다.
앞서 최근 이다은은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을 통해 아들 남주 군의 첫 치과 검진 모습을 공개하며 손가락 빠는 습관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남주가 자꾸 손을 빨아서 괜찮은 건지 늘 궁금했다"며 "피가 맺힐 정도로 빨 때도 있었다"고 걱정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의사는 "손가락 빠는 건 두 돌까지 정상을 본다"라면서 "심하게 빨면 입이 나와 보이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구강적으로 봤을 때 그 정도로 심하게 빨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사는 "하루 두 번 양치, 특히 취침 전 양치를 꼭 지켜달라"고 강조하며 기본적인 구강 관리의 중요성을 짚었다.
한편 윤남기와 이다은은 2022년 종영한 MBN '돌싱글즈2'에서 만나 실제 연인으로 발전, 재혼했다. 이다은은 딸 리은을 데리고 새출발했고 윤남기와의 사이에서 아들을 낳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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