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는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토브에 해적 생존 오픈월드 어드벤처 'Windrose(윈드로즈)'를 얼리 액세스(앞서 해보기) 형태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Windrose'는 17세기 해적 시대를 모티브로 한 대체 역사 세계관을 배경으로, 광활한 바다와 미지의 섬을 탐험하는 오픈월드 생존 크래프팅 RPG다. 해적 선장이 된 이용자는 자원을 수집하고 정착지를 구축하는 한편, 다양한 함선을 운용하며 해상과 육지를 넘나드는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글로벌 사전 등록 160만 건, 데모 플레이어 80만 명을 기록하며 출시 전부터 높은 기대를 모았다.
크래프팅과 건설 요소도 게임의 재미 요소다. 자원을 활용해 피난처부터 대형 요새까지 다양한 구조물을 구축할 수 있으며, 방대한 제작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확장이 가능하다. 앞서 해보기 버전에서는 함선 호출 기능과 해적선 격침 시 자동 보상 획득 등 편의성을 강화한 시스템도 적용됐다.
스토브는 'Windrose' 출시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2번에 걸쳐 전세계 최저가로 게임을 할인 판매한다. 레드포스 PC방과의 제휴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전국 100여 개 레드포스 PC방에 'Windrose'가 설치돼 별도 다운로드 없이 즉시 플레이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Windrose'는 한국어 자막을 지원하며, 스토브를 포함한 글로벌 게임 플랫폼을 통해 동시 출시됐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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