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충북청주FC가 지역 기반 확대에 나섰다. 지역민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지역 연계 행사에 참여했다.
충북청주는 3일부터 5일까지 청주시 무심천 일원에서 열린 '제23회 청주 예술제' 축제 현장에 참여했다. 과녁 맞추기, 에어볼 잡기 등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구단을 알리고 지역민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어 8일에는 청주를 연고로 하는 여자프로농구단 청주 KB국민은행 스타즈의 플레이오프 홈경기가 열린 청주실내체육관을 찾아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마스코트와 함께하는 참참참 게임' 등 다양한 미니게임을 운영하며 KB스타즈 팬들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현장을 찾은 한 청주 시민은 "농구장에 들어서자 충북청주 마스코트가 눈에 띄어 반가웠다"며 "오늘은 농구를 보고 다음 주말에는 축구장을 찾을 계획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충북청주는 11일(토)과 12일, 양일간 청주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주관한 'LOSO FESTIVAL'에 참여했다. 해당 행사는 소상공인과 시민이 함께하는 지역 상생형 축제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충북청주는 연속적인 지역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구단 인지도 제고와 지역 기반 강화를 동시에 도모했다. 구단은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한편, 충북청주는 18일 오후 4시 30분 청주종합경기장에서 김해FC와 '하나은행 K리그2 2026' 8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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