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개그맨 심현섭이 결혼 1년 만에 거제로 '스몰 신혼여행'을 떠나며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17일 유튜브 채널 '정영림 심현섭'에는 "결혼 1주년 스몰 신혼여행 다녀왔습니다. 이야~ 시간 빠릅니다 ^^"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심현섭, 정영림 부부는 결혼 1주년을 맞아 거제도로 여행을 떠난 모습이다.
두 사람은 지역 맛집에서 식사를 즐긴 뒤 카페에 들러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창밖으로 펼쳐진 이국적인 풍경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심현섭은 창밖을 바라보며 "우리 지금 크로아티아 온 거 아니냐"고 감탄한 뒤 "여기 어디냐"고 물었고, 이에 정영림은 "거제도 공곶이 마을로 들어가는 입구 쪽 카페"라고 설명했다. 푸른 하늘 아래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풍경에 심현섭은 "여러분 꼭 와보셔라. 여긴 거의 외국이다"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냈다.
이동 중에도 심현섭의 감탄은 이어졌다. 그는 "너무 좋다. 여기가 바로 거제도"라며 "요즘 경기가 안 좋다고 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와보시라"고 적극 추천했다.
또한 "앞으로도 짧게 짧게 1박 여행을 다니면서 많이 소개해 드리겠다"고 밝혀 향후 콘텐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신혼여행치고는 소소하지만, 거제도도 충분히 좋은 신혼여행지가 될 수 있다"며 국내 여행의 매력을 강조했다.
이후 '바람의 언덕'까지 찾은 두 사람은 아름다운 절경에 다시 한 번 감탄했다. 심현섭은 "해외 나가지 말고 국내 여행 가셔라"라고 말하며 거제도의 매력을 거듭 전했다.
한편 심현섭과 정영림 부부는 예능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인연을 맺고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두 사람은 2세를 위해 시험관 시술에 도전 중이며, 정영림은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일을 그만두고 임신 준비에 집중하고 있는 근황을 밝힌 바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신비주의' 임성한 작가 "내 실물, 촌빨 날리게 생겨…필명 친오빠 이름 아냐" -
악뮤 이수현, 30kg 급증 후 정신과 진단→40kg 감량 도전 "미래 없다 생각"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 1.'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2."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3.'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4.'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
- 5.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