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손예진이 수준급 요리 실력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28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 부계정에 "냠냠냠"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예진이 직접 차린 것으로 보이는 정갈한 한 상이 담겨 있다. 스테이크와 각종 야채 구이는 물론 수제 피자까지 더해져 한층 풍성한 식탁을 완성했다. 특히 고풍스러운 접시에 정성스럽게 담긴 플레이팅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홈 파인 다이닝'을 연상케 했다.
여기에 4살 아들이 교정용 젓가락을 사용해 엄마가 차린 만찬을 즐기는 모습이 더해져 훈훈함을 자아냈다. 소박하면서도 따뜻한 가족의 일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장면이다.
이를 본 팬들은 "못하는게 없는 손예진" "살림도 연기도 잘한다" "플레이팅 실력도 수준급" "애기 손 너무 귀엽다"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손예진과 현빈은 2022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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