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다이어트 성공 후 몰라보게 달라진 슬림한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28일 홍현희의 남편 제이쓴은 자신의 개인 SNS 계정을 통해 별다른 설명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아들 준범이의 앙증맞은 유아용 자전거에 털썩 앉아 휴대전화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홍현희의 체구 변화다. 과거 통통하고 귀여운 매력으로 사랑받았던 모습은 간데없고,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가벼워진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성인이 앉기엔 턱없이 작은 아이용 자전거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위화감 없이 '쏙' 들어가는 슬림한 라인이 감탄을 자아낸다.
앞서 홍현희는 지난해 12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몸무게 60kg에서 49kg까지 총 11kg를 감량했다고 밝혀 뜨거운 관심을 받은 바 있다.
출산 후 철저한 자기관리를 통해 리즈 시절 미모를 갱신 중인 그의 모습에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준범이 자전거가 부서지지 않는 게 신기하다", "진짜 반쪽이 됐다", "다이어트 자극 제대로 온다" 등의 열띤 반응을 보였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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