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신작 액션 RPG '몬길: STAR DIVE'에서 출시 후 첫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신규 캐릭터 '미나'를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다.
새롭게 등장한 '미나'는 운명의 신을 모시는 신녀의 혈통을 이어받은 구미호로 '몬길: STAR DIVE' 세계관 내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다. 극동 대륙 수인 사회에서 높은 선망과 추앙을 받으며, 겉으로는 의연한 모습을 보이나 내면에는 신녀로서의 운명에 대한 부담을 안고 있는 인물이다.
'미나'는 폭발적인 화력을 지닌 불속성 5성 난투형 캐릭터다. 불꽃 구슬 '화령구'를 활용해 적을 공격하며, 필살기 '화령분신' 시전 시 강력한 불속성 피해를 입히는 동시에 분신을 소환해 함께 전투할 수 있다. 불속성 약화 효과를 보유한 캐릭터를 함께 편성할 경우 다양한 콘텐츠에서 높은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29일부터 4주간 '미나' 이벤트 모집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미나'의 숨겨진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는 특별 이벤트 '잔영을 거두는 불꽃'도 열린다. 이벤트 미션 수행 및 던전 클리어를 통해 획득한 재화는 프로필 장식 LIVE 배경 '미나: 소중한 선물' 등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이밖에 몬스터링 특성 등급 필터 추가와 이벤트 스토리 스킵 기능을 포함한 다양한 편의성 개선이 함께 적용됐다.
'몬길: STAR DIVE'는 지난 2013년 출시 후 큰 사랑을 받으며 모바일 수집형 RPG 장르의 대중화를 이끈 '몬스터 길들이기'의 후속작으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고품질 캐릭터와 스토리 연출, 몬스터를 포획·수집·합성하는 '몬스터 컬렉팅' 시스템, 3인 파티 기반 실시간 태그 플레이와 전투 액션이 특징이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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