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강원FC가 김정우 감독을 U-18(강릉제일고) 신임 사령탑으로 낙점했다.
강원은 18일 김정우 U-18 신임 감독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정우 감독의 풍부한 선수 경험과 유소년 지도 경력을 바탕으로 U-18팀 경쟁력 강화와 유망주 육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정우 감독은 "시즌 중 팀에 합류하게 된 만큼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 선수단과 함께 팀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정우 감독은 대한민국 국가대표 출신으로 2010 남아공 월드컵을 포함해 A매치 71경기 6득점을 기록했다. 울산현대, 성남일화, 전북현대 등에서 K리그 237경기를 출전했으며 일본, UAE, 태국 등 해외 무대에서도 경험을 쌓았다.
지도자 경력도 풍부하다. 인천 유나이티드 U-18 감독 시절 전국체육대회 고등부 우승과 문체부장관배 준우승을 이끌었으며, 안산 그리너스 코치와 수석코치, 감독대행 등을 역임했다.
김정우 감독은 19일부터 강원FC U-18 팀에 합류해 선수들을 지도해 나갈 예정이다.
김대식 기자 rlaeotlr2024@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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