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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쏜 시대 7년만에 종지부?' SON 주장 물러나면 후임은 누구…'96라인' 김민재·황인범 등 유력
윤진만 기자
'고작 11억' KBO 역대 최초 역사 눈앞, 이런 복덩이 없다…"아내가 40홈런 치면 좋겠다고 했는데"
김민경 기자
"2이닝도 문제없어!" 데뷔 6년만, 첫 '가을'을 기다리는 마음…'철벽 뒷문' 최준용이 되새긴 초심 [부산포커스]
김영록 기자
2시간전
키움에는 큰돈 4천만원인데, 하늘로 날아갔다...1경기도 안 뛰고, 초황당 방출 요청 무슨 일이?
김용 기자
'중국 불쾌했다' 대한민국 최장수 사령탑 벤투, 中 쳐다도 보지 않는다..."흥미도 없고, 공식 접촉도 없어"
김대식 기자
오타니를 위해서라면 뭐든, 37살 커쇼 등판 순서 바꿔 4일 쉬고 등판...28일 한일 슈퍼스타 마운드 회동 성사
노재형 기자
3시간전
"진짜 저주인가? 장난스럽게 얘기했지만…" 22년만에 찾아온 초장기 연패의 아픔, 나균안이 되새긴 기억 [인터뷰]
'대형 트레이드 효과도 없다' 충격적 후반기 꼴찌, 속수무책 6연패 어떡하나[인천 리포트]
나유리 기자
장영란, ♥한창 병원 판 후에도 선행 계속..보육원 여행 지원 "베풀며 살게요"
조윤선 기자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원종현의 역대 20번째 기록, 'WON WAY'로 축하받은 이유
이종서 기자
가희, ♥남편과 위기 고백 "사과 못 받는 내가 불쌍해서 울어" ('돌싱포맨')
이우주 기자
'0:5→9:7' 13안타 6연승 LG를 16안타로 막아선 NC. 5위 상승 '호부지' "빅이닝 과정을 칭찬한다"[창원 코멘트]
권인하 기자
"상황의 반전!" 막대한 금액 아니면 NO…'괴물 수비수' 김민재, 매물 후보→바이에른 뮌헨 남는다
김가을 기자
4시간전
붐, ♥아내와 운명 같은 만남 "돌아가신 父가 소개시켜 줘" ('돌싱포맨')
손흥민도 떠나고, KDB도 떠났는데 또또또 '굿바이 EPL'...'500경기 200골' 인간승리 전설, 이탈리아행 깜짝 가능성
유럽 1티어 폭로! 토트넘, 드디어 '행운의 영입' 성공? SON 7번 물려줄 '특급 유망주' 이적시장에 등장..."맨유 떠날 의향 있어"
이현석 기자
2025-07-19 09: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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